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 일의 속내도 모르고 함부로 덤빈다는 말. 그 때는 그때고 이 때에는 이 때, 때에 따라서 가장 적당한 도(道)를 지킨다. 이 말은 잘못하면 오해되어서 변명의 말에 쓰이기 쉽다. 맹자의 진의(眞儀)는 시세(時勢)의 변천에 따라서 진퇴의 길에 다름이 있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맹자 물이 너무 깨끗하면 고기가 살지 않고, 사람이 너무 살피게 되면 인재가 모여들지 않는다. -고시원 오늘의 영단어 - raise themselves up : 그사람들을 분기시키다오늘의 영단어 - KFDA : Korean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식품의약품안전관리본부오늘의 영단어 - putsch : (정치적인)반란, 폭동, 정부전복기도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늙은 것을 잊게 된다. 부와 귀 같은 것은 내게 있어서는 뜬구름같은 것이다. -고문진보 죽은 자에게 신은 생명을 되붙여 준다. - V. 위고 들 적 며느리 날 적 송아지 , 흔히 며느리는 출가해 온 뒤에 줄곧 일만 하며 산다는 말. 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常道)가 아니다.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