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commit : 위임하다, 언명하다, 범하다, 약속하다솔 심어 정자 , 앞날의 성공이 까마득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20대 중반부터는 두 끼 정도의 식사, 40대 중반을 지나면서 한 끼 정도의 식사가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세 끼 식사라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지 못하여 그것을 고집하는데다 습관적으로 식사를 하다 보니 40대에 복부 비만이 많이 생기고 우리의 몸은 점점 먹는 것과 배출하는 양의 불균형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경제 오늘의 영단어 - percolate : 거르다, 여과하다, 스며나오게하다, 활발해지다마케팅이라면 누구나 특별한 것을 생각한다. 거대한 광고판을 만들고 텔레비전에 얼굴을 내미는데 얼마가 들 것인지를 계산한다. 그러나 마케팅은 효과적이어야 하지 거대할 필요는 없다. 내가 가진 주변의 여건과 장점들을 살려 내게 꼭 맞는 맞춤 마케팅을 하면 된다. 거기서 출발해 점점 전진하면 되는 것이다. - T.J. 라이드(의류판매업자·패션전문가) 지금을 충실하게 누리고 살면 우리 마음에서 두려움이 사라진다.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 무언가 하는 순간, 두려워하는 마음은 깨끗이 사라진다. -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 fraud : 사기, 허위, 거짓오늘의 영단어 - ashame : 부끄러운, 수치스러운우주에 개벽은 있어도 종말은 없다. 개벽이란 낡고 병든 세상은 무너지고 새 희망의 새 세상이 열린다는 뜻이다. 여름의 극점은 가을의 열매를 맺기 위해 마지막 발악을 하는 시기이기에 말세적 증상을 나타내기는 하지만 더위가 극성을 부리면 부릴수록 가을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신호인 것처럼 말세적 증상이 악화되면 악화될수록 우주 기운을 타고 지상낙원 시대인 우주의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는 증거이다. -강권중 대저 혁구갱신(革舊更新)은 그 시비와 이해만을 계산하여 백성들에게 편리하도록 하는데 그 요점이 있는 것이나, 만약 탐관오리와 요행을 바라는 백성들이 모두 즐거이 따르기를 기다린 뒤에 경장(更張)을 하려 한다면 숙폐(宿弊)는 끝내 개혁하지 못할 것이다. -이이